후공정 쪽으로 tsmc를 잡기위해 삼성전자는 동분서주 하고 있슴.
대안으로 앰코를 M&A 하고자 하였으나
미국의 반도체 굴기로 인수는 사실상 물건너감.
따라서, 국내 기업으로 시스템반도체를 키우기 위한 포석으로
하나마이크론에 장비 무상대여와 적정 매출 보장이라는 2가지 베너핏까지 얻어줌.
하나마이크론은 하이닉스향 매출이 대부분이었으나
금차 삼성전자의 투자로 인해 삼성전자+하이닉스라는 성장성을 담보하기 시작..
주가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상태.
공매도가 오전에 때리고 주가 흐른 오후에 다시 채워넣는 1일 단타로 대응.
하지만 시장에서 호재가 부각되면 시세는 폭발적으로 붙기 시작할것으로 판단됨.
반도체 대장은 하나마이크론,한미반도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