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철 니켈 망간을 절묘하게 배합해서 만든
페라이트 코어
한때 이 제품으로 잘나가던 한 중소기업이
어느날부터 주가 곤두박질
사연을 알아본 즉슨
핵심 비법인 배합률을 사람이 하지않고
빅데이터와 AI 시물레이션 기법으로 돌려
단기간에 개발해버린 후발주자들 대거 등장
그후 단가경쟁에 들어가면서 상폐위기까지
양극재 역시나 배합기술과 소성공정이
기술의 요체인바 똑같은 운명을 걸을 가능성이
너무 큰 업종
지금이야 선발 주자로서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낮은 진입장벽과 빅데이터등의 기술 발달로
자본만 되면 누구나 진입할수 있어
초창기 매출 성장세만 믿고 광분하다간 되려
큰 코 다칠수 있다는것도 명심해야
중요한 것은 수익율
양극재 제조공정중 소성공정은 자타공인
핵심 공정
단순한 가루의 조합인 양극재를
양극활물질이라는 기적의 검은 가루로 재탄생
이른바 생명을 불어넣는 공정
이 공정에서 제철소의 용광로 역활을 하는
양극재 분말을 담는 용기가 세라믹 특수 용기
알루미나와 마그네슘을 결합시켜
내열 내화학성을 강화한 세라믹 신제품
세라믹 용기하니까 그릇 정도로 알고있는데
내막을 알고보면 오늘날의 Kㅡ배터리 산실
(업계의 고민을 동국RNS가 해결)
이수화학 역시나 원래는 전혀다른 업종에서
오랜 업력상 얻은 노하우가 이차전지 산업을
맞아 빛을 발한 케이스
동국RNS도 복사판 기업
더구나 동국은 이수보다 주식수도 적고
주가도 훨씬 저렴한 단계
이 회사의 양극재 소성공정용 세라믹용기는
제철공장에서 말하는 용광爐에 비견
동국RNS의 세라믹 용기는
제철소에 爐를 공급하는 오랜 업력에서
이차전지 양극재 산업을 맞아 회사의 주력 사업
으로 급부상중인데 아직 IR등이 안된 상태로
주가만 착한 가격
이차전지 양극재는 타고 남은 시커먼 재처럼
생긴 가루
이유는 소성공정때문
소성공정을 거쳐야 양극재가 활성화되면서
물건이 되는 것
고로 양극재는 사실 틀린말
더 정확히 표현하면 양극활물질
(활성탄의 원리)
양극재 제조공정에서 소성공정만 2회를
반복하는데 그만큼 필수핵심공정
동국은 모든 양극재 회사에 소성때 쓰이는
爐(작은 각형 용기)를 독점공급하는 회사
한국에서 동국만이 유일하게 생산하는데다
일회성 소모품(대량공급 교두보 확보)
오죽하면 소재분야에서 콧대높다는 일본의
파나소닉에서도 동국것을 수입
지금이야 양극재 기업에만 사람들 시선이 쏠려
있지만 유트브에서 활약하는 꾼들 때문
밸류체인 관점에서도 흔하디 흔하고
단가인하 압력에 자유롯지 못한 양극재기업보다
그런 기업들에 일회성 특수 소재를 독점공급하는
동국RNS
이상 투자는 상식이요~~
산화철 니켈 망간을 절묘하게 배합해서 만든
페라이트 코어
한때 이 제품으로 잘나가던 한 중소기업이
어느날부터 주가 곤두박질
사연을 알아본 즉슨
핵심 비법인 배합률을 사람이 하지않고
빅데이터와 AI 시물레이션 기법으로 돌려
단기간에 개발해버린 후발주자들 대거 등장
그후 단가경쟁에 들어가면서 상폐위기까지
양극재 역시나 배합기술과 소성공정이
기술의 요체인바 똑같은 운명을 걸을 가능성이
너무 큰 업종
지금이야 선발 주자로서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낮은 진입장벽과 빅데이터등의 기술 발달로
자본만 되면 누구나 진입할수 있어
초창기 매출 성장세만 믿고 광분하다간 되려
큰 코 다칠수 있다는것도 명심해야
중요한 것은 수익율
양극재 제조공정중 소성공정은 자타공인
핵심 공정
단순한 가루의 조합인 양극재를
양극활물질이라는 기적의 검은 가루로 재탄생
이른바 생명을 불어넣는 공정
이 공정에서 제철소의 용광로 역활을 하는
양극재 분말을 담는 용기가 세라믹 특수 용기
알루미나와 마그네슘을 결합시켜
내열 내화학성을 강화한 세라믹 신제품
세라믹 용기하니까 그릇 정도로 알고있는데
내막을 알고보면 오늘날의 Kㅡ배터리 산실
(업계의 고민을 동국RNS가 해결)
이수화학 역시나 원래는 전혀다른 업종에서
오랜 업력상 얻은 노하우가 이차전지 산업을
맞아 빛을 발한 케이스
동국RNS도 복사판 기업
더구나 동국은 이수보다 주식수도 적고
주가도 훨씬 저렴한 단계
이 회사의 양극재 소성공정용 세라믹용기는
제철공장에서 말하는 용광爐에 비견
동국RNS의 세라믹 용기는
제철소에 爐를 공급하는 오랜 업력에서
이차전지 양극재 산업을 맞아 회사의 주력 사업
으로 급부상중인데 아직 IR등이 안된 상태로
주가만 착한 가격
이차전지 양극재는 타고 남은 시커먼 재처럼
생긴 가루
이유는 소성공정때문
소성공정을 거쳐야 양극재가 활성화되면서
물건이 되는 것
고로 양극재는 사실 틀린말
더 정확히 표현하면 양극활물질
(활성탄의 원리)
양극재 제조공정에서 소성공정만 2회를
반복하는데 그만큼 필수핵심공정
동국은 모든 양극재 회사에 소성때 쓰이는
爐(작은 각형 용기)를 독점공급하는 회사
한국에서 동국만이 유일하게 생산하는데다
일회성 소모품(대량공급 교두보 확보)
오죽하면 소재분야에서 콧대높다는 일본의
파나소닉에서도 동국것을 수입
지금이야 양극재 기업에만 사람들 시선이 쏠려
있지만 유트브에서 활약하는 꾼들 때문
밸류체인 관점에서도 흔하디 흔하고
단가인하 압력에 자유롯지 못한 양극재기업보다
그런 기업들에 일회성 특수 소재를 독점공급하는
동국RNS
이상 투자는 상식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