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이 놓은 덫에 걸려든 현 정부

에코프로(086520)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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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차트
연준의 금리인상 누적으로 경제에 데미지가
깊을데로 깊어진 상황

복싱 선수로 말하면 무수한 바디블로우로
복무에 피멍이 든 상태

이제 한두방이면(추가 금리인상)
KO(침체)

이미 침체가 시작됐는데 금리인상을 좀 더 해서
완벽하게 세상을 잡기위해 선언을 미루고 있을뿐...

속으면 안되는데...

수많은 이들이 이번에도 덫에 걸려들고 있음

그나마 가장 스마트한건 공매도 세력들...

앞으로 나올 죽음의 킬러 c파를 예상하고
공매도로 대응하고 있는데

최근들어 종목마다 늘어나는 추세

대한민국 공매도 세력들 만만히 보단 큰일나
(연준의 실체를 가장 잘 이해하는 공매세력)

개미들이 공견으로 비하하면서 마치 잡을듯이
허세를 부리는건 언감생심...

역대에도 개미가 공매도 세력들을 이긴 적 없음

현정부 역시나 현상황을 전혀 이해못하고
정권 보전을 위해 증시와 부동산을 지키려고
안간힘(온갖 정책 남발)

둔촌주공 미분양 사태를 막기위해
둔춘 일병구하기 정책이 나오자 은행주 폭등
그러나 그후...

반도체 300조 정책으로 반도체주 폭등
결국 똑같은 전철 밟을것

그걸 믿고 들어간 국민들만 폐해

모든 칼자루를 쥐고 있는 연준의 입장에서
자산시장을 바라봐야 하는것

풍성한 가을이 지나 혹독한 겨울이 와야
봄이 오고 꽃이 피는것

겨울이 싫다고 가을이 계속된다면 지구는 멸망

금융시장도 똑같은 이치임

연준이 금리인상에 집착하는 실제 이유를
알아야 하는것(물가는 표면적 이유)

자연의 이치 신의 섭리 그대로...
혹독한 겨울(디레버리징)을 만들기 위함

어짜피 금리인상의 누적효과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잘 아는 연준입장에서는

침체를 선언하기전에 전세계의 돈을
은행이 아닌 증시로 유인할 필요가 있는것

돈을 증발시키는데 자산시장만큼 확실한
효과를 내는 수단은 없어

그러므로

백방으로 은행을 구조해준척 한다거나
금융위기 없다(재닛 앨런)고 유인하는것임

이렇게해서 개미들이 증시로 들어오고
증시가 활황국면에서 침체를 선언해버려야
나중에 금리인하시 폭락이 쉽게 나오는것임

물리적으로도
개미들 자금이 위에서 물려있으면서 쏟아져
나올때 언더슈팅이 잘 나오는것

이런 내막을 모르고
정책을 남발하는 현 정부나
그것과 동조하는 증권방송들이나
그걸 믿고 따라가는 개미들이나

오십보 백보

엄청난 쓰나미가 먼 바다에서 일고 있음

쓰나미가 몰려오고 해변가의 새들은 소리를
지르고 공중을 날아다녀도

사람들만 모르고 여유부리다
대참사를 겪었던 기억을 잊지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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