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영익대비 시총이 작고 액면가도
안된다고 어필 할 수는 있지만 그만큼
시장에서 소외된 주식이란 뜻임.
일단
1.거래량이라도 좀 있어야 손절을
하던 익절을하던 하는데 보유물량
던지면 -4~5%가서 던지질 못 함.
2.화공플랜트업이라 인류가 석유를
쓰는 한 사업은 지속가능하나 더 이상
획기적인 기술이 나올수도 없고 이젠
사양산업이라 미래성이 없음.
3.큐로그룹주 사업감각이 제로임.
가상화폐 광풍불땐 먼 산 보다 끝물되니
큐비트 만들고,건설업 폭삭 망하기 직전
인데 두산건설 인수에 자금 쏟아붓고,
전기차 업종 작년에 접었더니 올해
전기차 관련주 텐버거 수두룩...
4.큐로 대주주 욕심이 하늘을 찌름.
주가야 우리같은 개미주주들이나 신경
쓰는거고 배당하나 안주는 큐로같은
회사는 일단 회사 임원 간부로 월급
성과급 타 먹다가 이익금으로 유보금
쌓아뒀다 다른 회사 지분인수를하던
건물을 짓던 지 재산은 늘어나는거임.
주식회사가 자기것인냥 착각하는 상장
사 대표들의 표본임.
5.비밀이 너무 많음.
솔직히 영업상 기밀 드립치면서 계약
건 금액 비공개가 이리 많은 회사
처음 봤음.
내부사정을 알 수 없는 소액주주들은
감사보고서 3개월에 한 번 나오는거
빼곤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
르게 한다는게 당최 이해가 안됨.
행동주의 펀드 들어와서 소액주주들
의결권 모으고 주총 열어 실력행사
하던가 매각만이 큐로에 묶여 있는
소액주주들이 탈출 할 수 있는 유이한
방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