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고동네 내가 자주가는 음식점 갔는데 사람하나도 없어~ 가계 주인이 나한테 오더니 ㅋㅋ 아 사람들좀 빨리 왔으면 좋겠어 제발좀 오라고 난 사람들에 제발좀 여행오길바래~ 언제쯤 오는거야 미스터 너네 나라는 어때? ㅋㅋ 요러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그 깜디가 ㅋ 사람도 없고 가게 장사도 안되서 심심하다면서 계속 나불대서 ㅋㅋ 한 3시간 깜디랑 이바구 까다 ㅋ 해지고 나서 ㅋ 근처 바에가니까 ㅋ 여기도 ㅋㅋ 물고기만 있고 낚시꾼은 하나도 없어 ㅎㅎ 원래 동인양 양복쟁이 별로 인기 없는데 ㅋㅋ 나 들어가니까 여자들 다 처다봐 ㅋㅋ 거기서 여자 하나랑 새벽 1시까지 놀았지 ㅎㅎㅎ 난 오히려 코로나때가 더 좋았음 ㅎㅎ 비행기도 사람이 없어 ㅋㅋ 가고 오고 모든 비행편이 텅텅비어서는 ㅎㅎ 비행기 값도 ?고 ㅋㅋ 이코노미가 무슨 침대칸같아 ㅋㅋㅋㅋㅋ 벤쿠버에도 들렸는데 갔더니 ㅋㅋ 게스 타운에서 핫쪼코 한잔 빨고 해좀 질때나오니까. 왠 약빤 녀 하나가 질질싸면서 날보더니 와서는 유 워너 떰띵~ 젓 텐벅 ~ 이러는거.. ㅋㅋ 근데 이여자가 삐쩍말랐는데 이쁨 ㅋㅋㅋ 아.. 순간 혹해서 말하려다가 ㅋㅋ 팔에 문신따라 주사자국 질질 흐르는거보고 ㅎㅎ 에이즈라도 걸릴까봐 바로 페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