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이엔플러스, 올라탄 이유

이엔플러스(074610)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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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플러스 차트
대한민국에서 2차전지 관련주는 핫 하다
글로벌 에너지 대 전환 그 심장에 있고
이엔도 LFP, 하이니켈양극재, 등을 개발완료했고
23개 이상 2차전지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줄곳 사채빌려 개발한다고 특허낸다고 소진 다하고
해서 대주주는 4.5% 지분밖에 없다

그리고 양극재는 대한민국 엘지화학 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 포스코케미칼(홀딩스)
대표이고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 등은 그 영향이 크지 않다
우리나라 양극재 생산회사 특허를 다 모으면 2만개가 넘는다는.
다른 나라에서 돈이 수천조 있어도 개발할 수 없는 이유다...
그래서 대한민국 양극재 회사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우리는 행운아다.


나노신소재는 양극재 외 소소하게 들어가는 소재를 주로 다루고
에코프로와 홀딩스는 지주사로서 광산개발부터 각 자회사에 지분으로 엮어 놓았다

그 한켠에 외로이 작은 회사로서 꾸준하게 기술개발하여
한국내 국가전략기술산업 인력이동은 가능하기에,,,,,양극재개발이 가능했던것이다

25년까지 1천조 이상 매출이 이미 확보된 상태다
나스닥이든 다우에는 2차전지 관련 회사가 없다.

개나 소나 할수 있는 전기차 회사는 많지만
즉 전기차 60% 밧데리고 밧데리 60%는 양극재가 차지한다. 심장박동을 만드는 양극재 기술은
10년 20년 경험적 기술의 축적이기에 돈이 아무리 많아도 개발을 할수가 없다
대기업은 전문경영인이기에 임기내 수없이 실패해서 얻어지는 기술을 기다리지 못한다

해서 테슬라가 900조를 들고 투자할곳을 찾아다니고
사우디국영기업이 300조를 들고 한국 2차전지 투자할 곳을 실사하고....아마 오늘 연락을 받았나 보다
준비하라고... 5천억이 10배올라도 5조인데...

제대로 된 LFP나 하이니켈 공장하나 지으려면 몇조는 투자 해야 할테고
그동안에 5조를 만들어 놔도....과반수의 지분은 애매하다...어찌할까??

4월중에 발행하려든 전환사채 420억 준비해둔 자금이 갑자기 3자유증으로 투입되고
오늘 4천만주 롤링으로 겨우 350만주 누군가 담았다..누굴까? 우회지분 아님 M&A 목적일테다
대주주가 250만주 뿐이므로...

900조짜리 테슬라가 우리에게 밧데리좀 달라고 하니 LFP는 이제 공장을 다시 지어야 하고
하이니켈을 전기차에 탑재 하자니 수요층이 많지를 않다는

그럴바에야 기술만 있는 이엔플러스를 접수하자...였을 테다.

900조 테슬라냐 미국수준에서는 8천억달러쯤 되겠다
300조 사우디냐??? 사우디국왕수준에서는 2천5백억달러다...
둘다 그들의 수준에서는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자금이다

일련의 에너지 혁명 흐름으로 보면...뒤로 자빠져도 10만원은 무조건 가고
기분 나쁘면 20연상도 기대해 볼만하다 ... 시총 10조 만들고 시작해도 되니까.

왜 전기차냐고?? 화석연료 즉 석유나 석탄등은 탄소를 배출한다
그 사용한 만큼 국제기후기구에 탄소배출 부담금을 납부해야 하기에 2차전지 혁명이 일어나는 중이다

5년뒤 한국이 G4 정도는 가 있을듯하다 영국이 추락중이고 일본은 한국에게 추월당했다.

이방에 계신 여러분 건강이 상한가 입니다. 성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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