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 2찍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503닭 히메사마도 4년차에 순실이, 유라 튀어 나오면서 무너졌는데.
그 당시 퇴진 운동 했던 시민이 초반에 수백명에 불과했던 것이 결국 200만명이상 터지면서 탄핵됐다.
근데, 지금 용산총독부 돼지 퇴진 및 쥴리 주가조작 수사에 벌써부터 수만명이 나온다는 것은
짜장돼지는 503닭 공주님보다 더 빨리 탄핵 될 수 있다는 예상을 할 수 있다.
문재인 정부 때에 조 날리면이 대통령과 대기업 총수들한테 사정사정해서 미국본토에 공장을 짓고,
한국 대기업자본 투자해 달라고 읍소해서 결국 미국에 한국대기업들이 투자를 많이 해 주었다.
그 결과가 현 용산총독부에서 미국한테 경제 보복을 쳐 맞고 있다.
미중 무역 전쟁의 한 복판에서 미국과 중국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실리를 취했던
문재인 정부의 외교력과는 상반대는 현상으로 미국한테 배신 당하고, 중국한테 쌩까이고 있다.
중국이 한한령을 해제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게임 분야에선 희망적인 메세지가 나오곤 있으나,
아직 확정된 것이 없어 미미한 수준이다.
犬 C 바라끗~!
도대체 어떻게 외교을 했길래, 미국한테 졸라 투자하고 미국한테 경제보복을 쳐 맞는냐는 것이다.
이럴려고, 한국 대기업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미국으로 가서 조 날리면 만났냐?
기업 설명회 성공적으로 마치고, 조 날리면이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 총수들한테 고맙다고
친히 인사까지 하면서 머리 조아렸는데, 그 영광을 1년도 안 되어서 밥 말아 쳐 묵었냐?
미국이 중국과 무역전쟁으로 패권싸움을 하고 있는데, 중국이 받아야 할 무역보복을
왜 우리 한국이 받아야 하는 거지?
도대체 얼마나 무능하면 동맹국가한테 이런 취급을 당하는 거지?
얼마나 미국이 현 용산총독부를 만만하게 보면 이런 짓을 하는 걸까?
문재인 정부였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문재인 대통령이 제주 4.3 추도식에 참관 하시나 보다.
우째 용산 총독부에 앉아서 술 푸는 돼지보다 더 빛나는 정치행보를 하시는게 아닌가!
그냥 이참에 용산 짜장돼지 끌어 내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5년 더 하셨으면 싶다.
지금이 어둠의 대통령 권한대행 순실이가 지배하던 그 시절이랑 뭐가 틀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