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미만으로 6660주 공매신청 나머진 제압으로 교체 그나마 제압으로 바꿔 놓은 건 다행 에셈에 놓았다면 아이구 머리야
겨우 4억4천 평단이 94000원에서 공매수 세금 줄여보려고 112000원에 팔고 사서 평단 올려놓았는데 ㅠㅠ
세무소 방문해서 손실이 더 많은데 22% 세금을 다 내야 한다면 조세 원칙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항변해서 절충해 봐야 할 것
공매 80%~90% 예상 했다가 하이브 때문에 방시혁 이넘은 뜬금없는 짓이 습관성인지
남의 눈에 눈물 빼면 지눈에 피 눈물 난다는 것을 모르는 감.
경우 44% 팔고 수익의 25% 세금 쳐 물고 잔량은 6개월간 팔지도 못하고 빌린돈 이자는 내야하고
이수만이 지분 12만원에 사 줘야 하고 라이크 기획도 사 줘야 하고 에셈 주가 상승 안하면 지들도 피눈물 나지
돈도 없는게 끼어들어서 판깨는 양아치 시키
하락한 주가는 기다리면 오늘 것이고 44% 15만원에 팔았으니까 하락했다고 투매 하면 곧 후회할 것
지금부터 새롭게 투자한다 생각하면 됨
에셈 향후 호재 많을 거고 경영진들도 이수만 쳐내고 잘되는 모습 결과물 내려면 이 악물고 열일할 것
카카오 엔터 연말 상장 시도 할 것 카카오엔터 상장은 가장 큰 호재
주주님들 심기일전 해서 go 합시다.
30년 주식 하면서 공개매수가 처음 경험이라 방시혓이 저따위로 나올 줄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어려운 경험 한 것으로 족하다. 여기고 고점에 대응 못했다고 자책하지 마시고 내 복이 아니었구나 하세요.
저는 에셈은 딱 10000주만 가지고 가겠습니다. 더 하락해도 나쁠 것 없네요 공매돈으로 손실만큼 더 싸게 사면 됩니다.
결국 15만 은 가게 되어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세옹지마 구나 하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