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으로 개미 꼬시며 단타치던
핫머니 외인 물량이 빠져나가는 중입니다.

제가 파악한것은
올해 들어온 외인 물량이
다 핫머니라고 가정하더라도
한 80만주 정도 남았습니다.
충분히 감당 가능한 물량입니다.

핫머니 일지 롱포지션 인지
다 팔지 남겨 놓을지 모르겠지만
보통 다 팔지는 않고 지켜보며
계속 단타치는 습성이 있습니다.

외인 창구도 여러가지인데
이런 단기 핫머니 자금은 빠져 나가는것이
오히려 향후 수급을 위해서 좋습니다.

외국인이 이 핫머니 자금으로
수익실현이든 개미털기든 상관없습니다.

중요한것은
외국인의 지분이 작다는 것입니다

기업가치 좋은 종목에서
외인 기관 지분이 작다는것은
향후 큰 수급 메리트입니다.

앞으로 매도할 물량이 없고
매수할 일만 남았기 때문입니다.

코스닥 1등 기업이고
세계가 인정하는 양극재 기업입니다.
향후 지분을 확보할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늦어도
글로벌 성장가치가 부각될 때면
기관과 외인도 들어올수밖에 없습니다.

하이망간 리튬프리
차세대 양극재 소식이 나올거 같은데
그럼 기업가치는 수직상승합니다
전고체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전세계 전기차 시장을 선도할
양극재 기술을 가진 회사입니다

연이틀 빠져나간
외인 프로그램 단타 핫머니 자금에
흔들린 개미들은
오늘도 많이 털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용을 알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양극재 시장 이제 시작이고
역대급 성장가치에 의한
투자메리트가 있는 종목이기에

개인이든 외인이든 기관이든
점점 롱포지션 선호 투자자들이
모여 들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