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경영권은 그 아가리에서 쏟아지게 되고,
주주간의 비례적 권리를 보장 받게 됩니다.
그게 이재용이 죽어야 하는 이유이고, 삼물을 비롯한 한국 주식 전체의 저평가 해소의 신호탄 입니다.
불법으로 취득한 경영권을 사회이 헌납해야 합니다. 불법 경영권을 인정하는 정부는 반대해야 합니다.
소액주주에게 경영권이 살아 있었다면, 삼전 지분에서 나온 배당으로, 삼바 유증을 선택할 수 있었을까요? 삼물 주주분중에 몇분이나 배당도 안주고 경영권도 행사 못할 삼바에 돈을 더 넣고 싶으십니까?
배당을 컷하고 투자를 한다고 해도 2차전지나 이런 삼물이 직접 하는 투자처에 동의하시지 않으시겠어요? 우리는 이런것을 빼앗겼습니다. 이재용이 저러는 이웊는 삼바랑 관련된 터널링을 준비중인 것 으로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