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에 등을 지고 선 상태이지....여기서 누가 손가락으로 툭하면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잇는 상태........밑은 파도로 일렁이는 퍼런 심해..... 28,29,30,31 카운트 다운 들어갔다.... 이두현이 공양미 삼백석을 주주로 삼아 함께 수장될지..... 아니면 위기를 상승의 기회로 삼을 것인지... 다들 긴장해라.... 털놈들은 내일이라도 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