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직속부하직원인 법무부 사무총장이
직접 그자리에서 한동훈과 상의한 인사검증이다라고 발표하는데
마이크 뺏어서 상의한적 없다고 뻔뻔하게 우기는 한동훈
그리곤 정순신은 대검 부대변인이었는데 모른척하는게 말이되냐는 김의겸의원의 질문에
"부대변인인적 없다"라고 가증스럽게 강조하면서 상대방을 비꼬는거보세요
이런 들떨어진 수준이 딱 2찍 좌파 특징이지요
직속부하 압수수색 가나요? 한초딩씨
오늘은 뚜껑 몇번 열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