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하게 가지고 있거라.
강원에너지. 초기에 상승나올때.
머 이딴게 가봐야 얼마나 가겄냐 싶었는데..
2차전지가 하나의 미래 먹거리가 된 마당에서
계속해서 이슈가 되더라.
잊을만하면 급등하고 잊을만하면 급등하고.. 그렇게 가는게 주식시장이더라.
AI라는 이슈는 이제 하나의 산업지형이고
글로벌 시장 트랜드에서 멀어질수가 없는 재료다.
지난 시간이 테슬라의 시대였다면 이제는 엔비디아의 시대가 열린거다.
그냥 묻어두고 잊고 살아라.
로봇, AI, 2차전지는 이제 향후 수십년간을 지배할
멈추지 않는 키워드다.
꼭지라 생각될때가 가장 낮은 저점이다.
금양도 그랬다. 일정간격으로 장대 양봉, 강한 상승 정기적으로 나오는 종목은
몇푼 먹겠다고, 단타치는 종목이 아니다.
1,520원에서 77,800원까지 오는과정 역시 그랬다.
단타실력 자랑하면서 잣나게 팔고 사고 한넘들은 얼마 못먹었고,
걍 장롱에 처박아두고 잊고 산넘은 50배 먹었다.
1,000만원 없는 돈인셈치고 처박아두면 5억이 생겼다는 이야기다.
좋은 종목 발굴할줄 알고, 참을 줄 알면,
부자되는데 필요한 시간은 2년이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