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공매도를 할 때 상환 기간이 있습니다.
즉, 대출한 주식을 일정 기간 내에 반드시 상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증거금이 요구됩니다.
미국은 연방준비제도에서 지정한 바에 따라 증거금 최저한도를 150%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차거래와 공매도 주문이 프라임브로커의 업무로 일원화되어 담보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공매도가 금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융위기 당시 일부 금융기관의 부실을 악용한 공매도가 금지되었습니다
한국의 공매제도와 많이 차이가 나죠?
그런데 개미들이 이것들을 금융당국에 개선해 달라고 아무리 요구해도 왜 들은체 만체 할까요?
Why?
금융당국자 왈... 외국자본이 빠져 나갈까봐 못한다 입니다
개인들하고 공정하게 게임을 해야지...
기관 외인들에겐 M60기관총을 주고 개미들에겐 사냥엽총을 주고 게임을 시키면...
이게 게임이 되겠습니까?
항상 이기는 놈은 기관 외인들 공매도지...
그러면 왜 이걸 알면서도 시정을 못하는지 생각해보면...
외인들 기관들 공매쳐서 마음대로 돈 벌으라는 거지...
그러면 감독하는 놈들한테 떡고물 안떨어지겠요.
지금까지 떡고물을 얼마나 먹었을까하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인가요?
합리적인 의심 아닌가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댓글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