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도 던지지 마라 주가는 계속 상으로만 상으로만 갈뿐이다. 아침 장 시작하자마자 매도세력 쏟아 부으며 주가를 끌어 내렸다. 그렇지만 매수세에 밀려 주가는 바로 회복했다. 그러면 매도세력 또 주가 끌어내리기를 수차례 반복했다. 외인 기관들 모두 갈팡질팡하면서 매수 포지션 취했다 매도 포지션 취했다 바꾸기를 수차례 반복하며 주가를 끌어내리려고 애를 ?으나 결국 매수세를 누르지 못했다. 당연한 것이다. 공매도 금지 종목에 전고체 핵심 전해질 원료인 황화리튬 최대 생산 회사로 전고체 배터리 개발사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는 최고의 실적 증가가 기대되는 성장 대장 가치주의 바로 그 모습이었다. 그리고 기타법인에서 53,864주 매도에 외인 64,539주를 매도하며 가능한 매도세력의 물량을 총 동원했으나 확실한 매도세력 대패였다. 시간외 단일가에서 내일 장에 상승을 염두에 둔 의도적인 주가 약세를 보이는 척 가장 주가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도세력은 공매도가 금지되고 매도할 대차를 못하는 관계로 절대 주가 내릴 수 없다. 전고체 배터리 핵심 필수 소재 황화리튬의 모든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는 회사들에서는 상한가 시도한다. 매도 물량 소진으로 상한가 예상 사실 지난해 11월 10일 전고체 배터리로 이수화학 주가 30,400원 금양등의 2차 전지 주가가 급등하면서 전고체 주로 주목을 받으며 이수화학 주가가 올랐다. 2021년 당기순익 965억 등의 영향으로 전고체 배터리 주의 수혜를 받으면 이제 주가 오르기 시작하겠구나 생각했는데 매도세력의 담합이라고 생각하는데 주가 거꾸로 날마다 밀어 18,050원까지 밀어내렸다. 장기간 횡보하게 만든 집단이 매도 세력의 작전이었다 이후로 23년2월27일 까지 2만원 아래로 3개월 이상을 장기간 횡보하게 하고 3월 27일 20,250원에서 주가가 오르기 시작하며 매도 세력 주가 반등하기 시작하니 매도세력 재매도에 나선 이후 최근 진행 수급 상황을 거론하겠다. 그러니까 매도세력이 이전에 매도로 주가를 끌어 내려 재앙은 이미 쳤었고 아래에서 더 매집을 해야 하는데 충분히 매집은 못한 상태에서 전고체 배터리 개발이 각광을 받으며 다시 주가 오르기 시작하니 매도로 일관했던 매도 세력의 매도 잔고 완전 바닥나게 된 스토리를 아래 시작한다. 매도 재앙을 친 매도세력이 주가 오르니 매도외 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매도밖에는 이미 이전에 많은 물량을 던졌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전고체 배터리가 실질적으로 개발 되어 전시도 되고 꿈의 배터리 수준이 아니라 현실로 개발되어 나오니 어찌 막을 수 없는 상황이된 것이다. 거기에 공매도 금지 종목이라 매도세력으로서는 더이상 감당할 매수 싸이즈가 아닌 엄청나게 큰 빅 호재에 따른 매수세에 어찌할 수 없는 것이다. 지금의 상황은 매도세력은 매수세와 붙으면 100전 100패가 되는 상황에 있는 것이다. 무조건 매수로 기존 이수화학 주주들은 최대한 상승할때 까지 수익을 최대화 시켜야 한다는 것 명심 하고 앞으로의 주가 상승을 즐겨라. 주가 상승 동안의 호재, 악재의 정확한 상황과 호재, 악재에 반응하는 수급의 질적 차이를 정확히 읽어 내는 능력이 요구된다. 난 그런의미에서 그동안의 수급을 쭉 알고 있다는 것이 나의 가장 큰 무기이다. 지금까지의 과거에서 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결과 당분간은 주가는 상승할 수 밖에 없다. 특히나 매도 세력의 눌림은 절대 있을 수 없다. 반대로 던질 물량이 제로라고 보면 정확한 답이다. 그 이유 1.공매도 금지 종목이라서 매도를 입맛대로 빌려서 매도를 할 수 없다는 것 2배터리 발전의 종착역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 반드시 들어가야하는 전고체 전해질 원료인 황화리튬 세계 최고 생산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이수화학 모든 전고체 배터리 개발사들의 수요 폭주 3.이수화학 현재의 기존 사업의 실적만으로도 현주가 적정가에 위치하고 있고 가장 주목받는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의 가치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 근거:이수화학 지지난해 당기순익 965억 현재 시총 1조4679억 지난해 매출 2조 2천억 영업이익은 지난해 경제가 좋지 않았고 전쟁등의 영향에 다소 부진 그러나 매출등의 펀더멘털은 수익성 견조함 4, 공매도 종목이 아님에도 보름이상 전부터 이재용 회장의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개발 공장 착공등의 관계로 5회에 걸친 공장 현장 방문등의 뉴스와 이어지는 이터배터리 행사에 전고체 배터리 시제품 전시등의 호재,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황화리튬 전고체 테스트용으로 황화리튬 공급등의 빅 호재에도 매도로 일관한 수급으로는 더이상 던질 매도 잔고가 남았다면 있을 수 없는일이다. 주가 하방 매도 잔고 능력 자체가 없다. 반드시 알고 가자 매도세력 매도 물량 완전 소진 보름 전 상한가로 주가 오르자 다음날 36500원까지 상한가로 마감한 주가를 다음날 장시작후 39450원까지 주가 오른 것을 매도 세력 누르기 시작해 거래량 126만주를 보이며 주가 36800원에 장을 마감한후 다음날 329만주의 거래량에 주가를 매도로 누르며 35700원 마감 다음날 423만주를 매도로 누르며 주가 30,050원 까지 눌림 그리고 지속적으로 매도로 일관한 매도 세력 이미 무리해서(인터배터리 행사 코엑스 2023 삼성SDI, SK온 각각 전고체 배터리 개발품을 황화물계 배터리라고 소개하는 게시글과 함께 전시했음에도 불구하고) 15.6%까지 밀어내리며 매도 물량 급격히 감소 공매도 금지에 황화리튬 생산에 호재인데도 반대로 매도세력 누르는 데서 매도 물량 대부분 소진 왜냐 신용이 7.8에 달해 신용이 3.42%에 까지 눌렀다. 이과정에서 많은 매도가 있었다. 매도 세력은 신용을 떨궈 주가를 충분히 눌러 매수를 저가에 매집하기를 원했다. 특히나 투자 경고를 이용해 매도를 거세게 했다. 가능한 매도 물량을 모두 다 사용했는데 투자 경고 해제 날이 다가왔고 생각지도 못한 에코프로비엠에서 황화리튬을 공급 받았다는 뉴스가 터지면서 매도 세력 제어 불능 상태에 빠져 오늘 상한가를 그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매도 세력 마지막 남은 매도 작전을 펼쳤으나 공매도 금지 종목에 매도할 대차 매도 물량도 구할 수 없는 상태에 기습 작전을 시도했으나 이미 소진된 매도 물량이 없어 결국은 주가 21.6%로 만회하며 시간외 단일가에서 50,000원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도 세력의 존재는 다 소멸되었다고 봄이 정확하고 더이상 매도할 세력 존재 자체가 없어져 버렸다. 내일은 작은 매수에도 쉽게 에코프로비엠 의 전고체 배터리 테스트용 항화리튬만으로도 상한가 충분히 연상 가능한 상황으로 되어 내일부터는 주가 상승에 걸리적 거리는 것이 없어 상한가도 자연스럽게 진행될 것이다. 아니 숏 커버링 식으로 그동안 매도에 일관한 기관등의 세력들도 매수에 앞다퉈 상한가는 더 연상으로 빠르게 달리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전고체 배터리는 로망이다. 왜냐 화재에 강하고, 배터리 용량 1.5배 이상 증가 가능, 전고체 배터리 제조비 저비용 가능 등 이러한 강점이 최고이다. 배터리에 정점은 전고체 배터리 굴러다니는 전기차의 배터리가 80%이상 전고체 배터리로 바뀌는 그날 까지 전고체의 핵심 소재 항화리튬의 생산 회사 이수화학의 주가는 쉬지 않고 지속 상승하리! 하나 더 이수화학 지난해 매출 2조 2000억, 현재 시총 1조 4679억 적정주가는 매출과 시총이 같아도 괜찮다고 하던데 이수화학은 지지난해 당기순익도 965억 이었고 지난해는 매출은 지지난해 보다 더 증가했지만 지난해 전쟁등의 영향인지 당기순익은 부진했고 아직 네이버에 당기순익이 3분기까지만 집계되어 잘 모르겠고 아무튼 현재 주가는 기존의 실적만으로도 크게 올랐다는 시총이 아니다. 결국은 전고체 배터리 고체 전해질 황화리튬의 주가에 영향은 지금까지 오른 주가가 많이 오른게 아니고 그동안 매도 세력에 의해 눌렸던 기존 실적에 대한 가치를 회복하는 정도이고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전고체 전해질 황화리튬 생산에 대한 호재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그러므로 앞으로 전고체 핵심 소재로서 이수화학 의 주가는 현재의 주가에 수배에서 수십배까지 상승해야 타당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