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엥간한 색히들이다
일반적으로 특수관계에 있는 회사간에 또는 자모 회사간에 특허전용실시권 계약을 하는 경우에는 기간이나 지역제한 등을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형태이다
여기서 떵안튀 색히들이 씹고 들어오는 부분은 혹시 다음 계약 때 씨엔팜이 다른 주체랑 계약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이건데
딱 한 마디로 소설 쓰고 자빠져 있는 겁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려면 그래야만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거꾸로 한 번 나불대는 색히들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아마 대답할 넘 하나도 없을 겁니다
씨앤팜이 현바를 인수했을 때 증권가의 일치된 전망이 결국은 씨앤팜의 우회상장을 염두에 둔 포석이다 라는 것은 여기 주식 오래한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여기 나불대는 색히들은 왜 새삼스레 지금 특허전용실시권을 들먹이며 지랄을 시작하는 걸까요? 뻔한 겁니다 지들도 몰랐었으니까요 그들은 말합니다 왜 영구계약이 아니냐고 니들 불안하지 않냐고
에레이 이 모지리 색히들아 그 게 영구일 때는 특허를 샀다고 하는 거야 지금 현바 재무상태에서 먼 수로 특허를 사오며 왜 그걸 사오냐고... 합병을 하면 끝나는 일을...
안튀질도 좋은데 제발 쫌 기본 논리나 기본 팩트 기본 상식이라도 챙겨보고 나불대라 내 여기 알바질 하면서 떵안튀만 즐비할 뿐 제대로 안튀질 하는 색히 한 마리도 못봤다
됐구...이베몸인데 더 망할 게 무엇이 있고 더 두려울 게 무엇이 있다는 건지 꺼질 애들은 꺼지고 뒈질 애들은 남자...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