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 영업손실 -1,800억이 나왔다고해서
감사보고서 이거 문제 있는거 아니야?
이딴게 아니라고.
영업손실 -1,800억이 나왔으면
어느 분야에서 이런 손실이 나왔고
정말 세세하게 분식회계 같은거 없이
다 꼼꼼하게 밝혀서
회계법인이 이 기업에 문의했을때
재무상 모든 자료를 위메이드가
거짓 없이 제출하였다.
이 뜻이야. 적정이 나왔다는건.
지금 법이 엄청나게 강화되어서
회계법인이 어느 기업에 감사보고서
적정을 준다는건 지들 목숨 걸고 줘야
할 정도로 법이 강화되었어.
거짓으로 주면 바로 본인들 모가지 날아가거든.
이 기업 죽음의 3월 감사보고서 시즌
문턱 넘어갔으니 이거에 따른 거래정지나
상폐는 없다고 봐야지.
이 리스크 관리가 주식시장에서는 진짜
ㅈㄴ 큰거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는
기관이 되었든, 외인이 되었든
일단 던지고 위험회피 후 문제 해결되면
조금 비싸더라도 그때 사야지가 발동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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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리고 위메이드 작년 실적 ㄱ빻은거
모르고 투자한 사람들 있냐???
다 알고 있었어.
이제부터는 장현국 대표의 저번 멘트에 집중해봐야지.
장현국 대표님으로 불린것인가.
장구라 그깜언으로 불린것인가.
글로벌 미르m이 글로벌 미르4보다
트래픽 대비 매출이 10배가 넘게 나온다고
이야기 하였고, 2023년 1분기에
흑자 전환을 기대한다고 이야기 했잖아.
작년 1800억 이상 적자 난 기업이
다음년도 1분기에 흑자전환을 한다???
이거 ㅁㅊ 재료가 될거다.
블록체인 게임 시장 그게 돈이 되는거였네???
라는 인식이 시장에 생길거거든.
이번에 글로벌 미르m으로 돈 땡기면
무슨 공식이 생기는 줄 아냐???
아 그전에 위메이드맥스가
작년 8000% 넘는 영업이익 상승
이루어 낸거 그거 다
글로벌 미르4가 가져다 준 돈이야.
이게 돈이 된다니까.
글로벌 미르m으로 벌어들이는 돈이 많으면
이제 이 기업에 대한 공식이 생겨요.
미르4 국내 출시. (사실상 베타테스트라 봐야지)
오류 등 개선점 얻어서
글로벌 미르4 출시.
(국내와 비교도 안되는 매출과 영익 뽑아냄)
미르m 국내 출시.
오류 등 개선점 얻어서
글로벌 미르m 출시
(국내와 비교도 안되는 매출과 영익 뽑아내는중)
자. 똑같은 절차 밟아 나가겠지.
나이트 크로우 국내 출시.
오류 등 개선점 얻어서
글로벌 나이트 크로우 출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국내 출시.
오류 등 개선점 얻어서
글로벌 레전드 오브 이미르 출시.
위메쪽 게임 위믹스플레이에 온보딩 되면
돈은 확실하게 땡겨온다.
왜냐. 다음 게임이 나올수록
더 악랄하게 유저들 지갑터는 세팅이
가면 갈수록 아하 이렇게 해야 돈 땡기는구나를
위메가 알아가고 있거든.
지금 글로벌 에니팡 관심 많더라.
홍보를 안한 글로벌 미르m과 달리
에니팡 홍보 기깔나게 하고 있더만.
베타 테스터 모집도 모집 인원대비
몇십배 이상 사람 몰려 신청들어오고.
유저들끼리 배틀 붙어서
서로의 코인 획득한다고 해봐.
여기서 위메는 수수료 때어먹고.
지금 위믹스플레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MMORPG와 SLG 장르는 진입장벽이 높아요.
그런데 에니팡은 아니거든.
가벼운 게임이라 진입 장벽이 없다시피해서
위믹스 플레이 유저 늘리는데 기대좀
해봐도 될거다.
자 이렇게 위메가 돈 잘벌고 흑전할거다.
그러면 계속 투자해보면 되는거고
아니다 저ㅅ끼 장구라다. 아직도 그말을 믿냐?
라고 생각하면 팔고 다른 주식 사.
좋은 주식 널리고 널렸는데
여기서 옹알옹알 거리고 있어.
자선 사업가냐? 남의돈 걱정을 뭐이리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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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안티말 듣고 주식을 팔았어.
근데 주가가 흘러내리네?
그럼 이때 휴 돈 안 잃었네 하면서
안티한테 돈 줄거 아니잖아.
반대로 안티말 듣고 주식 팔았어.
근데 주가가 오르네??
이때 안티한테 돈 내놓으라고 할거 아니잖아.
역시 반대로 찬티말 듣고 주식 홀딩했어.
근데 주가 흘러내리네? 이때 찬티한테
돈 내놓으라고 못하잖아.
반대로 찬티말 듣고 주식 홀딩했어.
주가가 오르네. 이때 찬티한테 돈 줄거냐?
아니잖아.
여기서 떠드는것들 말에 휘둘려서
주식 사고 팔고 할거면 저기 예금이나 들어.
지금 금리 조금 떨어지긴했어도
4% 중후반 주는곳 아직 있더라.
주식 시장이 참으로 뭐같은 곳이야.
우리가 일반 물건을 샀을때
하자가 있으면 교환이나 반품이 되거든.
그런데 주식은 그게 아니란 말이지.
심지어 내 잘못이 아닌데도
이거는 교환 환불이 안돼.
주식 사고 팔아야 하는데
인터넷 오류 났어도 본인 잘못인거고,
회사 임직원이 횡령 배임을 했어도
본인 잘못인곳이 주식시장이야.
어. 그 주식을 산 결정을 내린
너. 다 본인 책임인곳이 주식 시장이라고.
(뭐 싸워서 받아낼 수 있는데 드럽게 힘들지
거의 못받아낸다고 보면 된다.)
본인이 열심히 공부하고 판단 내리고 주식 샀으면
본인의 신념대로 밀고나가.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아 참고로 니들이 읽고 있는 내글도 남의말이다.
믿지말어. 자기자신만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