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곤의 경영능력
옵티머스
400억 날려먹음
아필이라
곧바로 매출나온다는 약이라고 사기치고 팔지도 못함.
240억 날려먹은거나 다름 없음
리보세라닙
일본 LO
실패
위암 3차
2020년 4월 nda 신천 한다고 구라치고 아직도 못함
선양낭성암
혁신치료제지정 실패
(선양낭성암도 지연)
이뮤노믹
2020년말에 결과 발표 한다고 구라치고 아직도 못함
(이뮤노믹 발표 한다고 사기친게 몇번은 될거임)
1차 사기유증
FDA에서 fail받고 추가 자료 요청(대형 악재) 받은거 숨기고 유증하면서
박수받을 유증이라고 사기침.
악재 숨기고 오너라는게 주식 팔아 처먹음.
내부자 정보로 이득 취함.
2차 사기 유증
선양낭성암 혁신 치료제 실패한거 숨기고 사기 유증
악재 숨기고 오너라는게 신주인수권 팔아 처먹음.
내부자 정보로 이득 취함.
성공한거 하나도 없는데 엘비주주돈으로 지배때지 채울라고 문어발식 경영.
엘비 유증돈을 엘비주주를 위해서 쓰는게 아니라
진양곤이랑 딸내미 사채업자들 이득보는데 사용.
진양곤이 사기친거는 많은데 성공한거는 한개도 없음.
이런 사기꾼을 연임 시킨다는건 심각한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