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외넘들의 지난번 매집은 신한울 3.4호기 수주 기대감을 이용한
주가상승및 공매상환이었고 재료소멸후 여지없이 공매도 진행.
이번 공매도가 지독한것은 18에서 16으로 떨어졌으면 공매량을 줄여야
하는데 이 생퀴들이 16에서 약 200만주 공매도를 쳐버렸음.
아주 하방으로 밀어버리겠다는 굳건한 의지인데 내일이 중요한 자리로
보이는데 내일 더 밀어버리면 120일선 하방이탈하고 동시에 추세선이탈
이라 하락끝이 어디일지 분간하기 어려움.
그래서 공매넘들이 3일동안 아주 작정하고 밀어버리는거 같음.
16 매물대에 몰린 개미들. 물량받이가 대략 400만주 정도인데..
추후 공매상환할때 개미물량 살살 털면서 주가 오르지도 못하게 막아서
공매넘들 상환할때 편하게 상환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