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임상은 성공이다
안티도 알정도다 근데 주가는 개차반이다
임상을 성공시킨건 연구진이다
이에반해 경영진은 쓰레기 수준이다.
아무도 신뢰하지않는 듣보잡 언플이나 할줄아는 정도다 그건 몇푼 집어주면 누구라도 할수있다
무능한 경영진이 언행불일치로 비아냥의 대상이 되엇고 기관이나 외인은 급기야 외면하기에 이르럿다
누구의 책임인가?
연구진의 잘못인가?
경영진의 잘못인가?
경영자들은 돌팔매를 맞아도 싸다
이럼에도 회사를 두둔하는넘들이있다
십중팔구는 회사 관계자거나 ,회사 고용 알바로보면 맞을것이다.
경영진이 정상적인 생각을 가졌다면...?
정부기관과 임상인원 확대협의할때 긴승 승인에대한 답을 받아두었어야한다...하다못해 회의록이라도 있어야 정상이다
긴승이나 조승을 받지 못한다면 인원확대에따른 기간 과 비용은 고스란히 손실이다 회사에 민폐만 끼친것이다
누가 책임 질것인가?
일부 안티는 벌써 유증을 거론한다
현상태에서 유증은 그야말로 주주들을 두번 세번 죽이는것이다
성공할수도 없다
아무리 감언이설을한들 주주들 중에 누가 참여하겠는가?
당연 실패로 끝날것이다
차라리 능력이없다면 경영자는 집에가고 회사를 넘겨라
애꿏은 주주들만 한강간다
이유불문하고 긴승이든 조승이든 받아오라 그것도 못하면 그게 무슨 경영자냐?
임상성공으로 모든주주들이 희망가를 노래해야 마땅한데 아우성이 왠일이냐 경영자들은 철저히 반성하라
오늘의 주가는 신뢰를 잃은 경영진의 잘못임은 명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