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 초기에는 그나마 공매도 일시금지 설왕설래 하더만
이젠 아예 그런 논쟁조차 없이 잠잠하네요
뭐 누구 눈치보는 정부 아닌건 알지만
금융위 누군가는 짭짤한 수입 없을려나요?
자국 화폐가 그리 새나가도 달러 들어오는 것만 앞세우는 자들 누군가는 그래서 얻는 이익이 뭘까요?
부동산도. 수출도. 주식도. 대내외 이미지도 무엇 하나 숨 쉴곳 없는 암울한 시기입니다.
주식은 절대 누구 소개시켜 주면 안된다는 걸 뼈져리게 후회하는 하루였네요
저야 향후 몇년 들고 갈거고 또 믿어 의심치 않지만
오를때 오르더라도 당장 저로 인해, 마이너스를 기록한 계좌를 가지게 된 지인을 지켜보는게 더 힘듭니다
공매 충들도 공매 치면서 핸들링 안되는거 느끼겠죠?! 공매치다 개인한테 물량 뺐기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