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등기를 받고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대략적인 내용은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직접 등기까지 보내주셔서 투표 를 독려하시는 모습이 솔직히 미안함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투표했습니다.좋은결과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 좋은방향으로 파이팅 해주십시요.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