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정찬 대표님......

네이처셀(007390)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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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차트
식약처에 대한 서러움...

검찰에 대한 서러움...

철없는 주주들에 대한 안타까움....

중앙약심위에 대한 서러움....

의학계의 카르텔에 대한 서러움....

그간 감내할수 밖에 없었던 인고의 시간들....

몹쓸 시선......

모든것을 함께 견딘 주주들의 쓰라림이기도 합니다

끝없는 불기둥으로 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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