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하고 사업브리핑 하고 간담회 질의응답 하고 11시반쯤 끝났습니다. 몇분 안오셔서 글 올리실분도 없을겁니다 ㅋ 그래도 작년 주총이나 가을 간담회 때 보단 발걸음 가볍게 나왔습니다. 작년은 너무 암울했어서 ㅜ 기다리시는 분들은 좀만 참고 기다려보시죠.. 그림 잘 그리고 있는듯 하니. 장만 잘 버텨주면 좋으련만. 옆회사 관련해선 쓸말이 많은데 일단 좀 지켜보시죠 무슨일이 일어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