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쓸수 있는 시간 다쓰고
최대한 늦게 허가내주는거 ㅋㅋ
3상데이터가 너무 완벽해서
거절할 명분도 방법도 없으니
지들이 쓸수있는 시간 최대치를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본에서 허가난걸 식약처가 거절한다?
고발, 소송까지 감수 하며 그럴 수 있을까?
수사들어가면 경쟁사 대표가 1차약심위 위원장을 맡아서 의도적으로 허가 방해한게 들어날텐데?
마음편하게 4월 말이라 생각하고
떨어지면 땡큐하고 더 사야지ㅋㅋ
그전에 발표나면 더 좋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