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생이 잠시 우박사로 격상해서 알려준다.

자산 시장은 다른거 볼 것이 없고 m2 통화량만 보면 된다.

우박사가 1월 선옵 만기 이후에 319 이상에서는 강력한 하방 대응을 외친 이유가 한국과 미국 m2 통화량이 당시

최저였기 때문에 반등 가격을 상당히 낮게 보았기 때문이다.

미연준이 3월 들어서 상당한 금액을 시장에 풀면서 m2 통화량이 곧 지구 역사상 최고치에 달할 것이다.

그렇다면 자산시장 버블이 다시 생기면서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오고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2021년 능가하는 급등장이 나오게 되는 것은 상식이다.

미연준이 금리인상까지 멈추고 시장에 돈을 마음대로 풀려면

뭔가가 터져야 한다.

그 "뭔가"가 터지는 시점이 작년 9-10월 유럽 시장이엿고

미국은 3월초 SVB로 시작했고

한국은 작년 11월 터지면서 12월에 유럽시장급등에도 증시가 하락한 것이다.

4월에 급락이 와야 하는 이유가 미국과 한국에서 봇물 터짓이 뭔가가 터질 것이고

연준이 이번에 금리를 추가 인상하고 한번 더 인상한다는 신호를 주면서

마지막으로 시장 붕괴를 이끌 것임을 알려준 것이다.


증시는 급락장 오기 전에 천장과 쌍봉 혹은 헤드앤숄더를 찍고

급등장 오기 전에 올 1월 3일처럼 쌍바닥 혹은 역헤드앤숄더를 찍게 된다.

그런 원리를 적용하면 급락이 나오기 전에 헤드앤숄더를 만들 슈팅이 한번 남은 것이다.

그러니 기다리라고 하는 것이다.

이상한 뉴스 짜집기로 계속 올리면서 바보같은 짓 반복하지 말고

이번주 슈팅 나올때를 기다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