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아무 말도 단합된 행동도 못하는 것은 더 나올 연구결과도 희망도 없기 때문이 아닐까? 차라리 같은 항암 연구를 하는 유한 등에 회사를 넘겼으면 8000원대 주가가 말이 되겠는가? 김선영 그릇이 이 정도인 걸 어쩌겠는가? 모든 손해는 주주가 짊어지고 선영이는 그래도 수백억 챙기니 활짝 웃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