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과 조중동이 너무 안일하게 일을 저질러버렸엉~!!

현대로템(064350)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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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과 조중동신문이 너무 안일하게
일을 저질러 버렸엉엉 ㅇ.ㅇ

예전 같으면 그냥 똥꼬 빨아주고 친일 쪽빨리 무식하고 뇌가 빈 대통령 밀어주면 되는게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 이익을 공유하는줄 착각하면서

그렇게 대통령 몰이를 하면서 왕좌에 올려놨거덩 ㅇ.ㅇ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쥐박이 박그네 윤석열 처럼 말이야...


그런데 문제는 박그네 시대부터 한국이란 나라가 글로발 세계적인 국가가 되면서 이게 심각해지는 거야...

즉 한국이 너무 커져버린거야....

방구석 신문기자 마인드를 갖고 있는 매일경제신문과 조중동이 이제는 감당이 안되는거징...

글러벌 개념있는 국가로 커져버리니깐


다른 나라들이 한국에

개념있고

똑똑하고 영악한 대통령이 나오길 기대하고 리더쉽을 발휘하길


글로벌 국가들이

원하길 시작한거야..

이게 심각해진거징...


한국의 한류 K문화가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면서 더욱더 세계인들이

그런 대통령을 원하길 시작하고 요구를 하길

시작한거야...

이대남들 2번찍은

2030대 남자들이 이젠 글로벌적으로 쪽팔리기 시작한거징....


그러다보니 갑자기

동아일보에서 그런 흐름을 읽었는지..

윤석열을 만천하에 까는 백년만에 있을까 마는 일을 저질른거야..


윤석열을 독재자인 전두환이랑 같은 등급으로 비교하면서 종낭게 까는 논평을 낸거야....

이게 진짜 희귀한 케이스야..


국제 글로벌 언론들이 한국에 본사를 두면서...이젠 한국이 해외 주목을 받게 시작한 이후..

동아일보기자들도 쪽팔리다 아이가...

하면서 치고 나온거징....


즉 이제는 글로벌 국가 기자들이 한국에

글로벌 리더 스마트한 대통령을 원하길

우리한테 압력을 가하길 시작한거야...


시대가 변한거징...


한국이.너무 커져버렸엉...이것을 1970~1980년대 사고력을 갖춘

궁민의 힘이나 윤석열이나 김건희나 몰랐던 거징....

하늘의 천운주기는 절대로 바뀔수가 없어....


누가 하늘의 하나님의 눈을 가리고 왕이 될 자격이 안된 사람을 앉혀버리는 실수를 저질른거징...


매일경제신문 조종동 천공 건진법사...


하늘의 벌전을 반드시 받게 될거야...

심각한 문제야... 박그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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