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

휴마시스(205470)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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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시스 차트
은 아니고..

아무리 바보여도 600억 물량을 고스란히 투자해서

권리락으로 -450억 찍혔는데.

그걸 상한두번 올렸다고 팔고 나갈 멍청한 대주주나 주포는 세상 어디도 없다.

무증 입고전에 4천원이 아니라 3천원이 될수도 있는데

600억중 -450억 손신난걸 겨우 상 한두번 가격에 손절을 확정 짓는다?

최소 쩜상 5번 이후는 되어야 저들 물량 야금야금 가격 내려오면서 정리할수 있는거지.

그래서 털린개미들 수백만주 쓸어담고도 무증 받은거고 매물대 계산 끝났기에 저들의 작전 성공이라고 한거고

만약 4월14일 입고일 가까워져서 5천원 아래로 내려오면 개미들다시 야금야금 분할매수로 대응 할것이고

4천원 아래오면 거저다 라고 생각하고 수많은 개미나 세력들어올게 뻔한데

누구 개미 좋으라고 5천원대 6천원대 팔아 수백억 손실을 확정짓겠나?


설령 그렇게 판다고 해도 그건 다시말해 무증물량으로 절대 싸게 떨어지게 놔두지않겠다는의지로 보면되는것이고

반대로 그말은 개미들이 바라는 무증가격은 (저들이 6~7천원대 팔았다면) 절대로

계산상 무증전종가가 4천원 이하로 내려오면 손실이거나 재미없는 가격이기에

600억 투자해서 껌? 벌려고 여지건 몇달을 흔든게 아니기에 5천원 아래로는 떨어트리지 않을수 밖에 없다는
반증이다.



즉,거래량없는 쩜상으로 5번 6번 올려놓는게

상깨트려 개미꼬시면서 6천원 7천원대 눈알빠지게 눈치보며 정리하는것 보다

주포나 외인 입장에서는 훨~~씬 쉬운 선택지 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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