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오자마자 급등 쩜상 외치는 애들은 시세주면 팔고나간다

MDS테크(086960)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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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S테크 차트
그런애들 팔고나서 분명히 장담한다

나는 팔았으니 이제 시세 끝났다고 안티질 한다 백퍼다 한두번 급등주 게시판 보냐 ㅋㅋ

급등주에서 시세를 가득히 먹는 사람의 원리는

간단해 예를들어보면 종목이 시세를 주기전 한참전에 역사적 바닥자리가 있다

그 바닥에서 20배 급등한 즉 천원이라고 하면 2만원까지 갔다가 시세를 끝내는 종목이 있다치자

그럼 천원때 들어오냐 아냐 천원대 평단 대단한개미 분명히 있긴 할거다 근데 이거야말로

진짜 기회비용 희생한 사람들이라 크게 먹어야지 암 대부분 실력있는애들은 3천원이나 2천 후반대에 진입을 하지

왜 이때에 들어오는지는 설명생략한다

평범한 개미들은 바닥대비 3배나 오른 가격이라 무서워한다

예를 들어 3천까지 오른상태서 2700원에 들어왔다치자

안티 말대로 헤드앤숄더 당분간은 시세 끝나는 종목이라치자 그럼 확실한 매도 싸인인 2200원

하향 이탈할때 손절처리한다면 그애는 손실이다

근데 호가랑 뉴스를 볼주 아는 2200원에 들어온 애들은 그걸 다 지켜보고 나가도 손실이 아니다

반대로 2700원 늘림목까지 가닸가 3천후반대로 레벨업했다 치자

3천초반에 들어온 애들은 또 이때 헤드앤숄더 나온다치고 얘들도 손실

2천초반에 들온애는 아직 수익이 50프로가 넘음 여유롭게 손절처리 가능

그럼 나가리가 아니라 계속 추세 상승이다라고 치면

이런 식을 계속 반복 반복해서 과열 8천대에 진입

7000천대에 들어온애들은 천원띠기 하고 잘먹었다 꺼억 하고 안티질 시작하고

바닥대비 8배나 올랐으니 어마무시한 가격이라 존버 니들 다죽어봐라 안티 시전

그러다가 늘림목 강하게 옴 이때부터 버티고 버틴애들도 그릇의 크기로 많은애들이 팜

2천 초반대에 들어온애들중 일부는 버팀 진짜 헤드앤숄더 나오는 그림 보고 나간다고 원칙지킴

이런 저럼 과정을 몇개월 버티면서 결국 주가는 2만원에 진입

그리고 대망에 헤드앤숄더가 나오면서 17000원까지 무너지면 지지선 이탈

그때야되서 2천원대에 버티고 버틴 애는 손절처리

즉 역사적 바닥대비 20배 오른 종목에서 7배 수익으로 베스트 마무리

이렇게 버는 시나리오 지나온 급등주 보면서 상상하지 다들 나도 저렇게 먹어봤으면

근데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저걸 먹으려고 공부하다보면 저과정이 쉽지 않다고 느끼지

결국 주식판때기에서 돈버는건 소수라니까 10프로 20프로 띠기 하고 좋아하는게 보통의 개미일수밖에 없다

매매원칙을 완성시켜주는 큰 비법은 낮은평단이다 즉 눈치가 빨라야되지

나는 2월7일 엔비디아 뉴스보고 그전에 에코프로 들어갈까 고민하다 호가보고 여기들왔다 반대로

지인은 에코프로 들가고

2155원에 돌파매매로 고민고민하다 여기에 첫 3만주 투입하고 다른계좌로 그후 호가에서 큰손들올때마다

불타기로 만3천주 더 들와있다

만약 이가격에서 꼬구라지면 농사는 실패했지만 결국 손실로는 끝낼수 없다

게시판 보면 웃긴게 양봉나오는 날마다 매번 반복이다 여기 자회사가 중단영업 빼고 14개중에 11개

로봇 도 있고 꽤나 쓸모 있는 애들도 있는거 계속 2천대에서도 재잘재잘 쩜상 외치다

그애들 시세 주니 사라지고 게시판 잠잠해지고 반복이다 스윙하다 심심해서 게시판 보면

매번 이런게 반복이다 종목 게시판 보면 아니 그런거를 왜 저 낮은가격에서는 똑같은 뉴스에재료가

있었는데 캐치를 못하고

그리고 안티하는 버릇은 못고쳐 인성에 문제가 있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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