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같은 질병청 식약처는 한번 털려야됨

현대바이오(048410)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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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에서 승인한 sk바사 스카이 코비원 실제 접종자수 5182명 "폐기된 백신이 9만 7000회분"


정부가 ‘스카이코비원’을 선 구매 계약한 물량은 무려 1000만 회분이다. 여기에 드는 예산이 2200억원이다.


2020년 이후 예산 2575억원을 ‘코로나19 백신 임상 지원’에 투입해온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말 사업을 종료했다.




셀트리온 렉키로나도 문정부에서 얼마나 지원해줬는가 수천억은 지원해줬을거다.




현바는 뉘앙스로는 식약처나 질병청과 소통한다고하지만


2022년 3차 코로나치료제 신규과제 예비선정결과에 치료제 개발 사업의 경우 올해 지원 업체가 단 한 곳도 선정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치료제 임상지원 목적으로 확보된 475억 원의 예산은 날라갔고,


소통했으면 적어도 정부지원과제에 현바가 채택이 되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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