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속속 철수하고 있어요
앞으로 중국은
옛날처럼 죽의 장막에 갇힐겁니댜
근데 그게
지들 스스로가 아니고
미국 동맹국에 의해서 강제로
저는 이 주식 75만 원 대에 샀다가
628,000 원에 전량 매도했어요
당시 그 가격에 손절한다는 것은
어려운 결단이었어요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잘 한거지요
이 주식은 부가 없어요
중국인들이 당하고만 있을까
미국 동맹의 최고 선봉으로 한국이
우뚝 섰는데
단체관광 풀어 ?
푼다고 한들
중국인들이 한국화장품 사줄까?
끝난 게임입니다
코로나 때는
교류가 없어서 문제였지만
지금은 감정싸움입니다
한국제품 안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