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제가 이런글을 썼엇지요.. 제프티가 성공하면 기존 항암제나 치료제 생산하던 회산 임상하는 회사는 큰 타격을 입을것이고 완전한 위드 코로나 시대가 되며 여행 화장품 전기차 반도체 모두 호황이 올것이고 그런 회사들에 포지션 잡고 분산하면 좋을 것이라구요.. 그때가 약동학 채혈 결과 나오면 2상 종료전 긴승 할거라며 회사가 침튀길? 즈음이엇구요. 분명 전조 증상들이 있었습니다. 연구자 임상 FDA 한국에 임상 전문 기업과 협약 알짜 자회사 지분 팔아서 임상 비용으로 쓰고 타회사에서 볼수없는 임상 속도등등.. 그런데 밖에서 보니 이상합니다. 우리 현바 주주님들만 이사실을 알고 잇고 타 항암제 회사나 임상하는 회사나 현바 옆집 아저씨 꼬부랑 할매등등 모두 관심없고 우리 일부 개미들만 희망의 찬가를 부르고 잇다는 겁니다. 일부 안티들이 현바의 과거 행적등을 이야기할때 무시햇엇는데 조사해보니 참조할만 하더군요. 북한 주민들은 아직도 이밥에 고깃국이라는 낚씨줄 미끼로 달리고 잇지요? 대를이어 충성하며 헐배 아부지 그리고 자식들까지 굶주리며 이밥에 고깃국을 고대하며.. 주주님들 무게중심을 현바밖에 두시고 비중 조절하시는게 얻러지요. 작년에도 긴승의 찌라시는 잇었고 올해도 잇었는데 최근엔 긴승보다는 폴리탁셀로 갈아타는 분위기 입니다. 사실 협약 MOU체결 이런거 별 돈이 안들어 갑니다.. 만약 제프티가 성공이라면 기타법인 외인 그리고 대표 임원들 전부 지분 올리려 하는게 정상 입니다. 헌데 현실은 어떤지요? 현바 시총이 1조원 부근에 주식수 4천만주 부근 입니다. 조사해보시면 이보다 재무구조 좋고 확실한 재료들 가진 1조미만의 동종 회사들 많습니다. 주변을 둘러 보셔요 찬양을하며 손놈이들고 은총을 기다리는 주주들 행색이 누더기에 비쩍 꼴아잇는 모습아닌지요? 등받이 의자에 기름진 얼굴에 탄력있는 몸으로 다리꼬고 편안히 앉아서 팔짱끼고 웃으며 관망하는 모습은 절대 아니지요?? 투기말고 투자를 합시다 투기는 일부 가벼운 비중으로 오락삼아 .... 제가 월래 글 1주일 못넘기고 대부분 지웁니다 투자자분들에게 본의아닌 영향을 과거 시점의 글로인해 영향 끼칠까봐 말입니다. 유일하게 현바에는 오래 남겨두려 합니다.. 과거 카이노스메드에 가장 오래 글을 두엇었는데 그때 액병한다고 할때 주주들 주주가치 제고해준다고 좋아 할때 주주님들 액병한다는건 액병하고 액병전 주가까지 떨구려는 수순이라며 비중 조절하라는 글이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