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험하고도 힘든 시절을 잊은적 없습니다. 이제는 그저 담담히 그리고 묵묵히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또 여건이 되면 금액 상관없이 뭉터기의 금액으로 수량을 늘리며 저 지독한 공매도 세력과 더 지독한 산은 그리고 해수부,해진공 호양회의 형태를 관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힘든시기를 지나오니 그저 여유롭게 지켜볼수 있을수 있으니 이것 또한 감사한 일이 되었습니다. 나같은 사람이 많으니 악랄한 공매도가 뭔짓을해도 별 감흥도 없습니다. 말씀처럼 좋은 결과를 위해 진성주주들이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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