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개미와 공매간 보이지 않는 수 싸움. 이익을 극대화 하려는 공매(사자)와 떡고물이라도 차지하려는 스마트 개미(하이에나) 저 같은 개미(댕댕이)는 엉덩이(분할매수)로 방어해야죠! 기생충(댓글알바)도 역시 호시절 입니다. 현시점은 모두가 윈윈 구간이니 낙담이나 흥분은 불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