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부를 이어 무능한 경영진이 회사 돈 빼먹을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휴온스의 팬젠 경영참여는 개인주주 분들의 빛과 같은 결정입니다. 휴온스 회장님 경영권 분쟁시 지분 위임 가능 합니다!! 부디 가여운 팬젠 개인주주들을 구원해주세요. 전문 경영인의 팬젠 정상화 적극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