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을 동전주로 지내오다가 휴마라는 큰 놈을 먹게 되었는데 요즘 장세에 이런 큰 호재가 어디있노? 공인 도박장에서 책대로 되더나? 나중에 셀트와 어찌 될지는 몰라도 현재는 지분 추가매수 등 움직이고 있으니 미래는 휴마를 업고 간다 차가놈이 남가에게 떠넘겼다 긴 세월 조정받던 동전주가 응축, 폭발 한다는데 불만있냐? 작전세력들 입장에서 이렇게 큰 판을 벌려 놓았는데 한 숟가락만 떠먹고 말겠냐고? 5년전만 같았어도 이런 허접종목이 탄력받으면, 몇 십배 날아갔다 지금은 겁 먹고 도망칠 이유가 없다 개미들이 자발적으로 달라들고 밀물인데 노를 안젖고 도망간다고? 바보냐? 수급 말라붙은 곳에 가서 쳐 올릴려면? 얼마나 힘든지 모르냐? 흥분 했을때 디리 밀어야제 식어서 닫힌 종목에서 디리밀면 그게 더가지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