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리플보다 헐 기술력이 낮은 포케가 아무리 염호를 차지하고 있다하더라도 40조 계약을 따내고 또 다른 완성차나 2차전지 회사의 엄청난 수주를 받을까를 생각해보면 쩐웅의 기술은 완성력이 떨어져서 지금까지 빌빌거러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음. 소위 말해 중소기업들이 자본력도 없이 탑 클라스 기술을 발전시키고 상용화시키기까지는 산 너머 산, 즉 많은 장애요소가 있는데 이를 다 무시하고 개투에게 금방 실현이 될 것 같은 인상을 심어주는 회사나 이를 추종하는 개투들은 반성의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