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는 이밖에도 ‘로스트사가’, ‘이카루스’, ‘아틀란티카’, ‘엔에이지’ 등을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재출시했다. 저작권과 상표권은 게임 개발사가 가지고 있으면서 밸로프는 로열티만 배분하기 때문에 게임을 사오는 비용은 거의 들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위의 기사내용되로 라면 저작권과 상표권은 개발사에게 있고 "로열티만" 배분 한다고 되어 있다. 리퍼블리싱이 로열티만 배분 하는 방식이라는 뜻이면 중국판호 판권 지분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될거 같다 물론 회사측에서 확실한 공식발표를 해주면 되는데 자기들한테 손해보는 발표를 누구 좋으라고 하겠냐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