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단기 바닥에서는 턴의 신호가 보임. 이게 정말 문제가 될 일이라면 시외에서 급락세로 이어져야 함. 하지만 갤럭시아, 다날 모두 변동성을 이용한 한탕은 나와야 세력들도 나갈 수 있음. 세상 모든 주식에는 관리하는 세력들이 있는데 그들이 아직 간을 보고 있는 것. 즉, 내일 시초가 살짝 내리면 다시 출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오히려 갭을 띄우면 터는 흐름. 특히 갤럭시아 오늘 수급을 보면 다날과 상이한데. 그것이 힌트임. 너무 걱정말고 난 시외 진입하겠음. 지켜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