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에 뭐 앞뒤 안재고 묻지도 따지지도 안코 기냥 에라모르거따 될대로 되라 8,220주 끼고 올라탄게 그러케 되씀. 욕심을 적당히 먹으니까 안될껏도 되드랑깨요. 신풍제약 5,200주는 450원 떼기 확보중. 그러나 내가 누굽니까? 양심적인 수석 애널리스터이지요. 내꺼 8,220주를 얼씨구나 웬 떡이냐하고 덮썩 가저간 사람은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지만 앞으로 잘 해먹어야 할텐데 그게 걱정이 되고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그러한 폭널븐 배려심 그런점이 니들님과 나와의 뚜려탄 차이점이지요. 그리고 난방비 폭등 원인이 발켜젓네요. 윤통과 국짐당패들이 러시아산 까쓰를 절반값쎄 들오올수 있었는데 유럽, 아랍에미리트 순방때 가오다시 잡느라 구지 비싼거 고집하다가 난방비 폭등사태가 됐다고 하네요. 300억불 투자유치는 말로주고 되로 받는식이 된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