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보다 암환우를 위해서 말이지. 나도 암환우가 될 수 있으니 그런데 한 과학자의 자기합리화가 된 건 아닌지 모르겠다. 사기질을 하고자 시작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 대부분 하고 보니 사기가 되는거지. 아직 1상도 시작안한 기술에 코로나로 판이 너무 커져있는 느낌이야. 코로나가 독이 된 건 아닌가 몰겠다. 코로나=췌장암. 어쩌면 너무 동떨어진 느낌아닌지? 현대판 불로장생초같은 느낌말이지. 차라리 시총이 적당하다면 오히려 투자의지는 더 클수도.. 그리고 망해도 이 판의 승리자는 씨앤팜이야. 그래서 순수성도 많이 의심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