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자 유명하죠. 저도 기억나는게 있는데 한번은 단톡방에 일부러 남편한테 보내는 문자를 잘못 보낸것처럼 가장을 하더라구요. 마켓컬리 에서 우유 소고기안심 야채? 이걸 주문해 달라는 내용이었는데 보통 쿠팡을 많이 이용하는데 본인은 뭔가 특별한 사람이다 이런 식으로 방 사람들에게 보일려고 마켓컬리를 강조한거 같아요. 보통 와이프들이 장보기 하잖아요. 원장이라는 사람이 단톡방에서 아부떨고 거의살다시피 하는데 마켓컬리 장은 남편한테 부탁??? 말이 안맞죠. 그 안동이 고향인 원장은 허세가 심하기로 유명했어서 이런글 나올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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