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챠트를 전혀 맹신하지 않는다. 89%는 챠트가 맞아 굉장한 적중율이다. 엘리어트의 5파동 신뢰감 높고 또 그형이 노벨상 수상자야. 그로 인한 파생 이론들이 엄청 쏟아졌고 다들 한 세대를 풍미하면서 인정 받은 내용으로 지금도 살아 있다. 그런데... 그 11%의 오차가 사람을 죽여. 주식은 있자나. 99번 이기고 1번 지는놈이 따는 게임이 아니야. 49번지고 51번째 크게 이기는 놈이 모든것을 가져가는 게임이다. 뭔 말인지 전혀 감도 안오는 애들은 지금부터 읽지 마라. 난 딱 한 두사람만을 위해서 글을 써. 누구 인지는 모르지만 날 믿어주는 한 두명은 있을거다 ㅋㅋㅋ 이런 생각에 글을 쓰고 또 그분들이 읽었다 생각되면 다 지운다. 각설하고. 지금 모든 이평선이 수렴하고 있어. 대략 10 거래일 전후로 해서 한 점에 모일거야. 그러면 변동성이 결정된다. 이것은 좀 무서운 이야기다. 파라볼릭 윗단이 옆구리를 치면 대 상승이 나오게 되어 있어. 그것은누구도 말릴 수 없다. 지금은 기다려 보아야지만 일단 8개월 만에 수렴한다는 사실 자체가 사건이고 지난 오월에는 하방으로 결론이 났지만 이번엔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이야. 아니 노골적으로 말해서 크게 오를 것 같다. 또 무슨 찬티니, 물렸지? 아니면 윤빠냐 어쩌구 하겠지 ㅋㅋㅋ 맞다. 찬티에 물렸고. 윤빠다. 그러나 이번엔 크게 갈 것 같아. 가자고. 이번엔 우리 한번 끌려갈까? 환장한 기관 외인들에게 질질 끌려서 10만 두빌로 가보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