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곰곰히 생각하고 또 생각해봤음. 임상순항에 키트루다에 비빌 파이프라인임에도 주가가 빠지는 이유를 단순 공매도 탓으로 돌릴수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시작. 1. 큐브앤 컴퍼니 이익 쉐어 비율. (대표가 개인회사에 분배수익 몰빵친 이유) 큐브앤컴퍼니 에큐 지분은 고작 5% 미만. 말은 합병 할거라고 하지만 현재까진 개인의 안전장치라고 밖에 볼수 없음. 2. 대주주 저축은행 담보대출로 연명하는 상황. 곧 2월 초 상상인 저축은행 만기 다가오고 있음 3. 주담을 괴롭혀서. 요 3개중에 답이 있을거같음. 임상은 순항중인건 맞는듯. 유효성 결과는 다 끝나봐야 기술이전 여부와 성공 실패 결과를 알겠지만 현재까지 임상 진행 자체의 문제는 X 마지막으로 극렬찬티들을 보며 나름 원색적 비판의 글이 이었는데 내 첫글에 나와있음.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