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테스트 이후 몇 년 기다려도 수주 계약이 안되었다 함. 근데 그런 회사에 600kg 납품했다고 언플한 걸 나는 또 정말 수주가 터지는 물꼬라 생각했었지. 나의 아둔함.ㅎㅎ 뭐 쩐웅이 아무리 애써봐야 너네는 걍 실험실 양산일거여. 대박이면 벌써 삼성SDI가 손 벌리고 몇년 계약하자고 졸랐을걸. 염호도 지들이 마련해준다 하고. 참 리튬플러스 관련 기업 애들 주식해서 돈 버는 데는 정말 머리 좋아. 그런 좋은 머리를 선행에 써야지. 계약 기다리다가 선량한 개투들 모두 말살 되는 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