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같은 날 새벽 2시 30분쯤 헬릭스미스는 전날 열린 임시주총 결과를 발표했는데, 카나리아바이오엠이 추천한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가사내이사로 선임되고, 홍순호 전무와 박성하 변호사가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비대위 반대로 김병성 세종메디칼 대표와 김정만 변호사 이사진선임은 불발됐다. 소액주주와 카나리아바이오엠 측이 각각 ‘절반의 성공’을 거둔 셈이지만, 헬릭스미스가 비대위 측이 확보한 의결권 30% 중 5%만 인정하면서 법적 분쟁의 불씨를 남겼다. 헬릭스미스가 비대위 측이 확보한 의결권 30% 중 5%만 인정하면서 법적 분쟁의 불씨를 남겼다. 헬릭스미스가 비대위 측이 확보한 의결권 30% 중 5%만 인정하면서 법적 분쟁의 불씨를 남겼다. 이를 두고 비대위측은 “주총 무효 소송과 이사직무정지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법적분쟁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날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카나리오은 지난달 22일 총 350억원 규모의 헬릭스미스 지분 7.30%를 인수하면서 헬릭 최대주주가 됐다. 카나리오은 지난달 22일 총 350억원 규모의 헬릭스미스 지분 7.30%를 인수하면서 헬릭 최대주주가 됐다. 카나리오은 지난달 22일 총 350억원 규모의 헬릭스미스 지분 7.30%를 인수하면서 헬릭 최대주주가 됐다. 역사를 외곡할라면 제데로 해라 니들이 무슨 북한 김정일 쭝국 시진핑이냐 역사를 외곡하게 개미가 꼴랑 5% 지분 가지고 회사를 어지럽혔다고???? 회사 관계자 지분이나 확실히 쳐 보고 떠들어라 개미 위임장 지분 30% 였다 OOO야 5% 만 인정한 니들이 김정일이하고 다를게 뭐냐 니들이 정정 당당하게 싸울꺼라고 생각 조차 안 했지만 이럴꺼 주총 왜 했니 샛키덜아 시간 끌어서 어따 쓰려고 이따위 짓꺼리 하냐 말이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