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김선영 입방아로 주가추락시에 큰손실을 보고 손절했습니다. 2년정도 주주였습니다. 오늘 주가보니 끔찍하내요. 주주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상상이 안가내요. 전 아직도 헬릭으로 인한 손실로 허덕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아직도 비대위들을 비웃는 놈들이 많내요. 저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말안해도 알겁니다. 무시밖에 답이 없습니다. 이번 임총에서 대주주 지분외에 거의 없는거 같던데 저들이 주주인지 알바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본전생각하다가는 답없습니다. 이번에 변호사님이 소송해서 이기고 어느정도 주가회복되면 그때는 헬릭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건강들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