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어제 마지막 까지 주총을 지켜본 주주 입니다. 5년동안 가지고 있는 2억원 투자금액을 손절을 고민 하면서 주총장을 8시 20분 도착하여 61번 번호표 입장 했습니다. 70명중 40명 정도 용역업체 요원들이 우선 점령하고 나머지 인원이 입장 하게 되었습니다. 주총장 보는 저의 느낌! 비대위 사외이사님 정말 노력하는 모습 보았습니다 동분서주 하며 부당성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회사는 처음부터 표대결 불리하다고 보고 주총을 파행으로 몰고 가려는 작전으로 공포분위기 를 조성하고 시비를 지속적으로 걸었습니다 그래도 비대위 차분한 대응과 사외이사님 의 합리적인 대응으로 회사측 1차 작전 실패 후 2차 무효표 만들기 돌입 으로 2차 작전 돌입 표차이 넘 많아서 회사에서도 결과 발표를 지연 되며 편법과 말도 안되는 묘수 결과만 발표하고 법적분쟁으로 끌고가는방법을 선택 한거 같습니다. 이들은 어제 주총전 표대결 이 안되니 주총장 은 싸움판 으로 만들어 파행 시키고자 하는 작전 외에는 없습니다 이들은 일부러 우리측 변호사님 건물진입 못하게 하며 변호사님 건물 진입 했다 하더라도 회사측은 여러가지 꼼수로 회사가 만들어 놓은 각본대로 진행 했을 겁니다 다만 헬릭스미스 소액주주 대표해서 최선을 다하는 활동가 방장님 이하 현장의 주주님 정말 존경 합니다. 마지막 변호사님 말씀 드릴께요!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는 소액주주 여러분 그리고 사외이사님. 지금부터는 민형사 고발 과 더불어 모든 법적조치 를 취할예정이니 걱정하지 말라 이들을 용서 하지 않는다 라고 가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