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성 교종(뇌종양)으로 다니던 직장까지 휴직하신 분께서 bnct 임상 후에 경과에 엄청나게 호전되어 대한민국 뇌종양 최고 명의로 알려지신 의사 선생님(ㅇ병원, 이ㅇㅇ교수)께서 다시 출근해도 된다고 했답니다. 제 육안으로 봐도 bnct c 치료 후 뇌종양 암세포 덩어리가 80~9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재발성 교종(뇌종양)>은 평균 잔존 수명이 6~8개월 내외로 알려진 최고 등급의 난치성 암이다. 그런데 bnct 치료받고 이제 다시 직장 다닐 수 있게 됐다면 실로 대단한 일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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